알리 손세정제 디스펜서

알리 손세정제 디스펜서

 

알리 '천원마트'를 자주 애용 하고 '천원마트' 인기상품 인 손세정제 디스펜서를 하나 잘~쓰고 있는데

'천원마트' 신상품에 기존꺼보다 좀더 앙증맞게 생긴 디스펜서가 나와 구입하게 되엇다.

 

금액은 3천원, 용량은 420ml

 

제품은 위 박스에 포장되어 왔고

본품, 충전 케이블, 설명서, 청소용 용기, 공중부양 할수있는것 까지 해서 세트이다.

 

알리 손세정제 디스펜서 생각보다 꼼꼼하게 포장되어 와서 너무 만족스러웠다.

 

알리 손세정제 디스펜서 충전도 C타입이라 집에 굴러다니는 다른 충전기로도

충전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한거 같다.

 

위는 화이트 플라스틱, 아래는 투명한 플라스틱인데 기존에 샀던 알리제품보다 훨씬

견고하고 단단하여 좀 더 마음에 든다

 

손세정제 리필액 넣어 주방에 사용하기 위해 

주방 세제 옆자리에 배치 해 보았다.

우리집 주방은 전면에 창이있어 공중부양이 애매하고, 물건 올리기에도 폭이 좁아

애매한 구조인데 세제통, 손세정제 디스펜서 둘다 알리 제품인데

사이즈가 딱맞춤 이라 맘에들었다

 

알리 손세정제 디스펜서 작동방법은 간단하다.

상단에 전원표시를 꾹~누르면 지금처럼 불이 4칸 들어온다.

그리고 다시 한번 더 누르면 단계를 조절할 수 있다.

 

 

 

요건 1단계 했을때 나오는 양으로

매우 귀엽게 이잉~ 하고 찔끔 뱉어준다.

 

 

요건 2단계 했을때 용량으로 적당한듯 하다

3~4단계는 매우 넉넉하게 나오므로 원하는 용량 설정해두고 사용하면 편리하다.

 

소리가 조금 나는데 크게 거슬리거나 하지는 않다.

알리에서 자잘한 것들을 많이 구매하는데 

특히 맘에드는것이 손세정제 디스펜서 이다.

 

물론 언제 고장날지 모르겠으나 이전 제품은 3주이상 잘 버텨주고있다.

 

그리고 이제품의 특히 마음에 드는것은 젤형태도 있다는 점이다. 

젤형태는 주방에서 특히 세제용으로 쓰면 좋은데

같은 디자인으로 하나는 세제용, 하나는 손세정제용 으로 쓰면

인테리어도 해치지 않고 딱일듯 하다

 

이 핑계로 또 알리 구매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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