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카페/팔공산 달랏]
요즘 10보 한개꼴로 카페가 많다 코로나때문에 자영업자분들 힘든데 이 많은 카페들이 유지되고 있는거 보면 우리나라 사람들 진짜 커피&카페를 좋아하나보다 난 커피는 잘모르나 카페는 좋아한다 옛날부터 사랑방에 오순도순 차마시며 얘기하던 문화 그자체를 우리나라 사람들은 좋아한다고 한다 이 사랑방 느낌의 완전체인 팔공산에 위치한 브런치 달라 을 소개해 볼까한다 난 집이가까워 이미 단골이다 사실 멀리있어도 그냥 달랏으로 간다 우선 넓은 주차시설! 사람 진짜 많은곳인데 한번도 주차때문에 애먹은적 없는곳이다 사진에서 처럼 분수가있어 포토존으로 매우좋다 수국,장미 등 각종 꽃들이 정원을 매우고있다 수국 너무좋앙~~ 내부 인테리어는 중앙에 큰 식물로 천연가습 및 시력보호,공기청정 기분업!에 도움을준다 그리고 매일 구워지..
깨발라당 일상
2020. 6. 29. 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