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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아 성폭행 고백,가해자 유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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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깨발라당 2021. 3. 8.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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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2020년) 7월 돌연 AOA멤버 지민을 저격하는 글을 올리며 논란의 중심에 섰던 권민아

AOA 출신 권민아가 돌연 과거 권민아 성폭행 당했다는 폭로를 SNS 통해 고백 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권민아

출생 : 1993년 9월 21일생

큰 눈망울과 청순한 외모로 AOA에서 리드래퍼와 서브보컬 베이스를 맡았던 권민아

지난해 돌연 지민의 괴롭힘을 공개해 걸그룹 왕따논란으로 큰 화제를 모은적이 있다.

 

 

 

 

 

이후 잠잠하다 어제(7일)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AOA 지민에 대해

"말 한마디 따졌다간 분위기가 싸해졌다. 험해졌다. 감히 그럴수는. 요즘 같아서는 말도 안되는 일 이다. 요새 학폭 많이 뜨던데? 학폭이랑 일진 이야기의 통급."이라며 비난했다.

 

아마 최근 연예인 학폭, 왕따 등의 폭로로 인해 다시한번 아픔이 떠올랐으리라..

 

이날 라이브 방송에서 권민아 성폭행 관련 고백또한 화제가 되고있다. 본인의 말의 무게를 알기에 정말 조심스럽게 꺼낸 고백일듯하여 매우 안타까워 보인다. 다른것도 아니고 권민아 성폭행 기사라니... 충격이 가시질 않는다.

 

 

 

 

 

 

 

 

 

 

 

 

권민아 성폭행 외에도 지민에 대한 추가적인 내용을 라이브 방송을 통해 이어나갔다.

지난해 자신의 폭로 후 지민이 사과를 했고 그 사과태도 또한 문제가 된 적이있었다.

AOA 지민이 찾아온날을 회상하며 "문을 열어줬는데 성큼성큼 다가오더라. 기억이 하나도 안 난다는 그분께서 하시는 말씀이 '난 장례식장에서 다 푼 줄 알았는데?' 라고 했다."

그러나 권민아는 "나는 대화를 나눈 것도 없고, 내 앞에서 울어준 게 자기는 풀었다고 생각한 건가. 그러기엔 10년2개월 동안 죄지은 게 많은데." 라고 그동안의 설움을 다시한 번 토했다.

 

 

 

 

 

 

 

 

 

 

그리고 "언니 아버지 이름 걸고, 우리 아버지 이름 걸고 절대 보태서 과장해서 안 할테니까, 언니도 기억나는거 대신 인정이라도 하라고 했다. 기억이 안 난다더라. 가해자 입장에서는 기억이 진짜 안나는 건가? 많은 이야기를 다 못따졌다. 날 바른길로 인도한다고 하기엔 그쪽부터 인도 해야 할 사생활이 너무많았다. 그거는 이야기 안할게"라며

사생활 의혹까지 제시하고있다.

 

 

 

 

 

 

 

참 여기서 안타까운 점이 정말 기억이 안난다는게 사실이라면 피해자 입장에서 이 얼마나 가혹한 일인가.

대한민국은 더불어 사는 사회, 이웃사촌 등의 말이 있듯이 남들과의 관계를 매우 중시하는 문화가 뼛속깊이 자리잡고 있다.

 

 

 

나또한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남들을 의식하고, 내 행동과 말이 남에게 어떻게 비추어질까 생각하며 조심하게 되는 사람중 한명이다.

그러나 내 노력과는 달리 인간관계는 뜻하지 않은 방향으로 흘러갈수도 있기 마련인데

그게 내 자존감과 자존심을 깍고 내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만큼의 왕따 등의 사건이라면 결코 시간이 지난다 해서 가볍게 넘길 수 없을 것이다

 

 

 

 

 

 

 

 

권민아는 지민의 괴롭힘에 손목을 그어 자해한 사진을 올려 많은 이들의 걱정을 사기도 했었다.

이후 AOA를 탈퇴, 지민도 팀에서 탈퇴 후 연예계를 떠났다.

 

 

 

 

 

권민아 성폭행 외에도 이 라이브 방송에서 "마지막 1년은 정말 힘든 활동 이었다. 차에 타면 그 사람이 나한테 한소리 할 것 같아 그게 무서워서 차에 타자마자 수면제랑 신경안정제를 먹고 잤다. 최대한 펑크 안 내고 싶었고 팬들에게 죄송했다. 사실 20대 중반부터 많이 위태위태로웠다. 안정제 먹고, 수면제 먹고 그 정신으로 춤추고 다했다."며 눈물흘리며 말하고있다.

 

 

 

 

 

 

[권민아 성폭행/권민아 성폭력]

 

그중 이날 라이브 방송에서 가장 이슈가 된 내용은 아무래도 권민아 성폭행 피해 발언 일 것이다

"중학생이 되자마자 생활비를 벌어야 했다. 결석을 하다 보니 안 좋은 소문이 많이 났다. 집단 폭행도 당해봤다. 하루는 빈집에서 한살 위 오빠한테 맞았다. 지금도 이름과 얼굴이 기억난다. 권민아 성폭행을 당한 후 너무 화가 났다. 권민아 성폭행 이후 부산에서 서울로 도망치듯 올라왔다"고 해서 많은이들을 놀라게 했다.

 

 

 

그리고 권민아 성폭행 가해자가 '이름만 대면 알 수있는 유명인'이라고 권민아 성폭행 대상을 밝혀 이목이 집중 되고있다.

권민아 성폭행 가해자에 대해 "지금도 이름, 얼굴이 기억난다, 두들겨 맞고 권민아 성폭행도 당했다."고 권민아 성폭행 내용에 대해 이같이 주장했다.

권민아 성폭행 이후 사과를 받고 잘걷지 못해서 집까지 기어가다싶이 갔고, 권민아 성폭행 신고는 하지 않았다고 한다. 부모님이 권민아 성폭행 사실을 아시면 더 큰일이 벌어 질꺼란 걱정이 있었다. 고 전했다

 

 

 

 

 

 

 

여기서 권민아 성폭행 후 신고도 없었다면~ 이라는 내용에 여러 악플도 예상 되지만

피해 당사자가 되기 전까지 절대 단정짓고 악플달지 않았으면 한다.

그 어린나이에도 부모님이 받을 상처, 동네, 학교 생활 등 나름 모든것을 생각해서 본인이 묻어 간 것이리라 예측 해 본다.

 

 

권민아 성폭행 외에도 "한번은 친구가 걱정되어 어딜 갔다가 모르는 남자에게, 1~2살 위인 오빠에게 맥주병으로 몇시간 내내 맞은적도 있다. 죄송하다고 하라는데 죄송한게 없어서 말을 안하니 맞았다."

 

 

 

 

 

 

 

권민아 성폭행 주장은 정말 충격적이다

전직 아이돌 멤버 권민아 성폭행 이라니..

만약 진실이라면 지금이라도 밝혀 권민아 성폭행 가해자가 반성없이 활개치고 다니지 못하도록 해야할 것이다.

권민아 성폭행은 분명 범죄이며 어떠한 이유에서도 일어나서는 안될 일이다.

권민아 성폭행, 그리고 왕따, 학창시절 수많은 폭행및 따돌림 등 정말 개인적으로 어찌 한명의 개인에게 이렇게 많은일이 일어나는지 꼭~앉아주고 싶은 마음이다.

얼마나 힘들었을까....

앞으로 더 힘들지 않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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